Tomi Lähdesmäki ::

오랜만에 자전거+예술쪽 감성을 자극하는 포스팅한개.

핀란드에서 태어나 자라고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부하고 작업중인 역시 일러스트베이스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Tomi Lähdesmäki이다. 토미 라데스마키? 여튼 그의 이름 발음하는게 뭐가 중요하냐, 어짜피 그도 내이름을 모를텐데… 여튼 예전에 인터넷 디깅중에 찾아낸 이미지들이다. 자전거 이미지들을 보고 모노톤 작업만 하는 사람인가 했었는데 패턴이나 그외 작업들을 보니 그렇지만도 않고 좋다. 역시 미국에선 이제 무조건 SF감성이구나!

 A poster set inspired by the rich history of global cycling culture, these illustrations celebrate both the team effort and individual  triumph that transcend mile after mile of ope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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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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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SHOP이란 온라인옷가게의 스테이셔너리시스템 작업

BRENT COUCHMAN ::

샌프란시스코 베이스의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확실히 일러스트 베이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라서 단순한 형태라든가 색감이 매우 좋다. 확실히 일러쪽 베이스의 디자이너들을 보면 폰트라든지 형태, 색감등이 자유롭고 멋지다. 특히 프린터기로하는 출력말고 실크스크린이나 옛날방식의 타입프레스기같은걸로 출력할때는 확실히 느낌이 더 산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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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S OF SAN FRANCI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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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얼반 사이클문화가 가장 활발한곳중 하나이다. 뉴욕에서 바이크메신져들이 fixed gear를 떨친것처럼 서부쪽에선 샌프란시스코쪽에 메신져들이 가장 활발하여 서부쪽 fixed gear를 가장 꽃피운 곳인거 같다. 물론 위쪽에 자전거의 성지인 오레곤이 자리잡고 있어서 좀 뭍힌 감이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미국전역에서 가장 자전거 문화가 활성화된 도시중 하나이다. 실제로 MASHMacaframa같은 픽스드기어 크루들이 포진되어있고, 미국내에서 유일하게 rapha공식 매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NYC쪽에 새로운 매장이 들어서는중이라곤 한다…) 그리고 메신져백등 여러가지 자전거 주변 기업들이 포진되어있다. 오레곤쪽이 순수 사이클 혈통이라면 SF쪽은 좀더 힙한 도시중심으로 발전한 + 픽스드기어와 적당이 융합된 사이클씬인거 같다. 여튼-

최근에 인터넷을 디깅하다가 찾은 포스터인데 Tor이란 작가가 작업한 “The BIKES OF SAN FRANCISCO”란 포스터이다. 이 포스터는 각기 다른 자전거를 갖고 SF의 동네들의 특징들을 재밋게 나타내었다. 예를 들어 mission은 sf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길중 하나이다. 메신져들과 도심라이더들을 상징하는 픽스드기어가, 그리고 맨마지막의 tenderloin이라는곳이 가장 재밋는거 같다. 이동네가 예전에 놀러갔을때 묵었던 쌈마이숙소가 있던 곳인데 길거리에 거지, 약쟁이, 미친놈- 딱 이세부류만 있던 동네였다. 그래서 u락을 걸어놨음에도 털려버린 자전거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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