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ce Doscher ::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Bruce Doscher이다. 뉴욕을 베이스로하는 광고쪽 아트 디렉터/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2010년부터 이사람의 전공인 디자인과 열정인 사이클링을 합친 작업을 생각하다가 tour의 포스터를 만들었다. 일단은 포스터를 보면 가장 큰특징은 직선의 연속인거같다. 곡선을 배재하고 거의 직선만과 특징적인 색상으로 각투어 또는 스테이지의 특징적인 일들을 묘사해낸다. 각 스테이지의 사고, 우승자, 코스등등-

온라인스토어에서 포스터를 각 $40정도에 판매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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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i Lähdesmäki ::

오랜만에 자전거+예술쪽 감성을 자극하는 포스팅한개.

핀란드에서 태어나 자라고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부하고 작업중인 역시 일러스트베이스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Tomi Lähdesmäki이다. 토미 라데스마키? 여튼 그의 이름 발음하는게 뭐가 중요하냐, 어짜피 그도 내이름을 모를텐데… 여튼 예전에 인터넷 디깅중에 찾아낸 이미지들이다. 자전거 이미지들을 보고 모노톤 작업만 하는 사람인가 했었는데 패턴이나 그외 작업들을 보니 그렇지만도 않고 좋다. 역시 미국에선 이제 무조건 SF감성이구나!

 A poster set inspired by the rich history of global cycling culture, these illustrations celebrate both the team effort and individual  triumph that transcend mile after mile of ope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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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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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SHOP이란 온라인옷가게의 스테이셔너리시스템 작업

BIKES OF SAN FRANCI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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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얼반 사이클문화가 가장 활발한곳중 하나이다. 뉴욕에서 바이크메신져들이 fixed gear를 떨친것처럼 서부쪽에선 샌프란시스코쪽에 메신져들이 가장 활발하여 서부쪽 fixed gear를 가장 꽃피운 곳인거 같다. 물론 위쪽에 자전거의 성지인 오레곤이 자리잡고 있어서 좀 뭍힌 감이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미국전역에서 가장 자전거 문화가 활성화된 도시중 하나이다. 실제로 MASHMacaframa같은 픽스드기어 크루들이 포진되어있고, 미국내에서 유일하게 rapha공식 매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NYC쪽에 새로운 매장이 들어서는중이라곤 한다…) 그리고 메신져백등 여러가지 자전거 주변 기업들이 포진되어있다. 오레곤쪽이 순수 사이클 혈통이라면 SF쪽은 좀더 힙한 도시중심으로 발전한 + 픽스드기어와 적당이 융합된 사이클씬인거 같다. 여튼-

최근에 인터넷을 디깅하다가 찾은 포스터인데 Tor이란 작가가 작업한 “The BIKES OF SAN FRANCISCO”란 포스터이다. 이 포스터는 각기 다른 자전거를 갖고 SF의 동네들의 특징들을 재밋게 나타내었다. 예를 들어 mission은 sf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길중 하나이다. 메신져들과 도심라이더들을 상징하는 픽스드기어가, 그리고 맨마지막의 tenderloin이라는곳이 가장 재밋는거 같다. 이동네가 예전에 놀러갔을때 묵었던 쌈마이숙소가 있던 곳인데 길거리에 거지, 약쟁이, 미친놈- 딱 이세부류만 있던 동네였다. 그래서 u락을 걸어놨음에도 털려버린 자전거를…. ㅋ

Tor Weeks 홈페이지 +

 

JEROME DAKSIEWIC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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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OME DAKSIEWICZ 라는 시카고 출신 디자이너이다. 매년 TDF에 대한 인포포스터를 만들어서 미국쪽의 라이더에게는 나름 친숙한 포스터이다. 개인적으론 2011포스터를 가장 좋아한다. 미국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즐거웠던 것중에 하나가 이런 요소들이다. 그냥 자전거만 빡 타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문화들이 잘 조합되어있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기도 쉽고 편하다. 자전거를 타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멋진 곳을 가보고 이런 멋진 작품들도 보고… 아 좋다!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