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th STREET DRAG RACE in LA ::

울프팩허슬에서 주최하는 6th street midnight drag race가 LA에서 열렸었다. 다운타운 살짝외곽쪽의 6가길에 있는 다리위에서 열린 이번 레이스는 차량의 드래그레이스와 같이 다리위의 직선거리를 떄려밟고 달리는거다. 레이스영상들이 몇개 떠서 잽싸게 퍼왔으니- 즐감!

Advertisements

WOLFPACK HUSTLE ::

wolfpack-hustle wolfpack2

울프팩허슬- 단언컨데 울프팩이 엘레이쪽에서 제일 유명한 픽스트기어, 로드, cx가 섞인 자전거쪽 크루중 하나일것이다. 내가 로드로 넘어오기전 픽스드기어를 탈때부터 꽤나 악명높았었다. 보통 LA쪽엔 야간 그룹라이딩이 거의 매일 있는편인데 그룹라이딩의 평속을 높이는 2가지 요인이 있었다. 흑형 라이더가 낄떄랑 울프팩 멤버가 낄경우. 우선 흑인은 뭐 거의 말이랑 같이 달리는 수준이다. 울프팩 멤버가 낄경우… 그냥 레이스모드로 바뀐다. 신호쨰는건 다반사고 예전에 샤방모드 그룹라이딩을 1렬로 만들어 로테이션 돌리며 평속 35-40km/h로 끌어재끼더라.

울프팩은 원래 엘에이에서 밤에 도시, 산악할거없이 100킬로씩 떄려밟고 달리던 몇몇라이더로 시작되었다. 지금은 꽤나 커져서 캘리포니아 스테이트챔피언도 멤버로 껴있고 cat3 선수도 있고 여튼 잘달린다. 보통 울프팩하면 달리는것도 그렇지만 여러가지 이벤트도 열심히 열어재낀다. 가장 유명한것이 “Wolfpack hustle LA marathon crash race”이다. 예전에 한번 언급했듯이 일년에 한번 열리는 LA마라톤 시합날 보통 1시부터 차량통제및 구간통제가 이뤄진다. 그럼 그 통제된 구간(엘레이 다운타운에서 시작해 베버리힐즈, 헐리웃을 지나서 산타모니카까지)을 차량이나 신호 걱정없이 마음껏 달릴수있다. 처음에는 말그대로 크래쉬레이스여서 그냥 경찰의 협조나 이런거 없이 달리는 불법레이스였었다. 근데 2-3회 지나면서 출전자들도 많아지고 전미에서 출전하러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LAPD와 협조하여 은근 LA마라톤 전야공식행사같이 자리매김했다. 우승자는 개줄을 메달로 받는다. 그외에도 6가터널 드레그레이스나 시빅센터 크리테리움등 엘레이쪽에서 굵직한 레이스를 많이 연다.

울프팩허쓸 홈페이지 +

울프팩허쓸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