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VA Gran Fondo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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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va에서 매달 특별한 챌린지가 있는데 이번 1월달에 “Gran Fondo 1“이라는 타이틀로 1월 한달동안 130km만 달리면 되는 꽤나 간단한 챌린지가 나왔다. 매년말의 rapha festive 500에 비하면 정말 뒤로 달려도 완주할만한… 여튼 근데 재밋는 부분이 이번 챌린지의 상품이 스트라바샵에서 Gran Fondo 1 한정판 져지를 주문할 권한을 준다는거다. 져지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운데 뒷주머니의 패턴에서 심하게 빨린다… 여느때와 같이 카스텔리에서 제작되었고 가격은 $109이다. 국제배송도 가능하다. 여기서 웃긴게 뒤쪽의 주머니 3개중 가운데에 1월이라고 써있다. 그리고 이번 그란폰도 타이틀이 그란폰도1….. 그래 뭔가 느낌이 온다… 이새끼들 설마 매달 그란폰도1,2,3… 이런식으로해서 12벌의 한정판 져지를 시리즈로 팔아먹을 생각인가… 왠지 사지말아야할거같은데 사고싶다… 더군다나 나에겐 저져지랑 깔맞춤할 빕이랑 쟈켓도 있잖아… ㅠㅠ

남성용 져지+

여성용 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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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FOR SPEED ::

Manual For Speed는 프로선수들과 프로 사이클링에 대해 잡다하게 다루며 가민샤프팀, exergy팀 그리고 카스텔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이트이다. 그외에도 보급, 트레이닝등등에 전반적인 얘기를 나누며 자전거인의 궁극적인 목표인 speed에 접근한다. 일단 내가 MFS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얘네는 디자인을 좀 한다. 확실히 디자인에 대한 마인드가 있다. 좋다!

여튼 예전에 져지킷에 이어 양말과 모자가 나왔었는데 이번에 물통이 나왔는데 역시 얘네 뭘 아는애들이다. 역시나 양말과 모자는 카스텔리, 물통은 퓨리스트.

MFS 온라인샵+

Professional cycling—at its most elemental level—is about speed. Support staff, management, individual racers and the team collectively are dedicated to its pursuit. Training, nutrition, physiology, psychology, and strategy combine to realize it. Speed is the bottom line; the ultimate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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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ghters Collection Holiday Sweater ::

지난달인가? 가민-샤프팀의 공식 사이트에서 pre-order를 시작한 제품이 하나 있었다. 노란색에 가운데 가민팀의 상징인 아가일패턴이 들어간 져지인데 제품의 벡터 이미지만 보았을땐 “음- 뭐-” 요정도 느낌이었는데…. 오늘 첫 제품 실사가 인스타 그램에 뜨고 난리가 났다. 엄청난 퀄리티로 뽑아 주셨다는… $174로 긴팔 져지치고는 좀 쎈가격대인데, 카스텔리의 aero rain jersey를 베이스로 한 요즘 우리나라 첼로-레퍼런스팀 멤버들이 애용하는 카스텔리의 갑빠져지(gabba)랑 비슷한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방풍, 방수에도 강하고 가벼운 무게까지… 아.. 심하게 고민된다… 일단 방수고 방풍이고 나발이고 예쁘다! 원래는 선주문 생산 제품이었는데 현재도 가민-샤프팀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가능! 이번주말까지만 고민해봐야겠다..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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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DEV TEAM JERSEY K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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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산타크루즈 베이스인 쥬니어와 u23을 메인으로하는 Bear Development Team에서 새로운 져지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예전 시즌 져지들도 상당히 맘에 들어해서 유심히 지켜보던 팀중 하나였는데 이번시즌은 살짝 레트로풍으로해서 뭔가 샤방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었다. 기본적으로 져지의 컬러는 팀의 메인색인 핑크색, 하늘색, 연두색으로 구성되었고 펑키한 폰트를 사용한 카스텔리 로고도 재밋게 들어찬거같다. 최근 사이클의 트랜드중 하나인 Hi-Vis, 형광색이랑도 궁합이 잘맞아 떨어진다. 실제로 이팀의 헬멧과 신발이 형광 컬러이다. 제작은 팀의 메인 스폰서중 하나인 카스텔리에서 제작되었고 가격은 $250이다. 새시즌 레트로 져지는 오늘이 오더 마지막날이기 때문에 서두르시라! 참고로 여성용도 있다!! 그리고 팀복을 사면서 이 유소년팀을 후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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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져지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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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즌 져지 구입하기+

CASTELLI LTE KIT ::

인터넷을 디깅하다가 카스텔리에서 새로운 져지킷을 프리오더 받는데 디자인이 단순하면서 상당히 내맘에 들어 좀 구경하게되었다. LTE란 단체의 팀킷인데 LTELe Tour Entier라 하여 Emma Pooley, Kathryn Bertine, Marianne Vos, Chrissie Wellington, 이 네명의 월드챔피언, 금메달리스트등이 주축이되어 여성 사이클리스트의 권리를 찾아주고 후원해주자 뭐 대충 이런거다. 그래서 그들의 시작 캠페인을 Tour De France에 여자도 출전하게 해달라. 이거다. 여자들의 TDF라 불리는 Tour Feminins가 있기는 하지만 TDF에 비해 미디어, 스폰서등등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그래서 이들의 캠페인은 TDF에 여성을 참가시켜주거나 TDF에 버금가는 후원을 원하는거다. 뭐 좋다. 여튼 그래서 이 져지킷에 Equality로고를 가슴팍에 밖아놓앗다. 사실 저 ‘=’로고를 미국에서 있을때 처음보고 아 맘에든다. 뭔가 심플하니 예쁘다했다가 내용을 알고나서 바로…. 당시에 캘리포니아쪽에서 커피숍입구나 자동차 등등에서 저 스티커를 많이 목격하게 되어서 궁금해하던 차에 친구의 설명을 듣고 아아…했었다. HRC라는 Human Equality Campaign, 쉽게말해 트렌스젠더, 동성애, 동성결혼 인정등등 뭐 이런 게이스런 내용이다. 이런쪽으론 난 전혀 눈꼽만큼의 인정도 없기때문에- 관심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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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C, 게이사랑연합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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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야기가 똥창으로 빠진듯한데 LTE킷 예쁘다! 9월 29일까지 주문받고 8주의 제작기간뒤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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