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que Wrench ::

오늘은 토크렌치에 대해 썰을 좀 풀어봐야겠다. 자전거를 타고나서 공구들을 하나둘씩 집에 들이기 시작했다.  그중 제일 중요한거중에 하나가 토크렌치이다. 토크렌치는 보통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렌치이다. 사실 볼트가 야마나거나, 볼트 머리가 떨어지거나, 나사산이 다 뭉개지거나, 카본에 크랙이 생기는등 오버토크로 인한 피해를 겪고 나서야 사게된다는 공구이다. 나같은 경우도 싯클램프를 조이다 오버토크로 날려버리고 나서야 사게된다. 렌치로 조이는 거의 모든 자전거 부품에는 작게 4Nm, 5Nm, 6Nm등의 토크값이 나와있다. 그이상이면 오버토크가 되는거다. 그냥 무식하게 안조여질때까지 꽉 조이면돼! 라는 구석기시대의 마인드는 자전거 부품 말아먹기 딱 좋다. 요즘같이 카본프레임이나 카본부품이 많은 경우 정말 중요한 공구이다. 보통 4, 5, 6Nm이 세개정도면 왠만한 자전거부품은 다 해결된다고 본다. 시중에 자이언트에서 나온 토크렌치가 4, 6Nm짜리가 12-14000원, Richey가 5Nm짜리가 20000-22000원선에서 판매되는거 같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미리 준비하자. 최소한 4,6은 구비해두자.

torx-4nm

자이언트사에서 나온 4Nm짜리 토크렌치

RTTW216-1

Richey사에서 나온 토크렌치로 이렌치하나로 2-16Nm까지 0.5Nm단위까지 확인하며 조이는것이 가능하나 25-30만원의 가격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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