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AM RO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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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정말 엄청나게 들은 얘기가 “라이딩보다 리커버리가 더 중요하다.”인데 사실 그닥 나같은 이지라이더는 그닥 공감하는 부분은 아니다. 선수들이나 매우 타이트하게 타는 사람들은 물론 타는것만큼 휴식과 휴식하는 동안 몸의 회복이 중요하다. 근데 난 그냥 자주 탄다고해도 항상 타이트한 강도로 타는건 아니기에 그닥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다. 근데 예전에 은근 타이트한 코스를 몇일동안 매일 달려대니 무릎옆쪽의 근육이 한동안 아퍼서 고생한적이 있다. 그뒤로는 라이딩전후, 쉴때도 스트레칭을 미친듯이 하는 편이다. 그리고 차츰 라이딩후 리커버리 부분도 신경을 쓰게 되면서 미국에 있을 당시 이것저것 많이 체험을 해보았다. 흔히 알려진 라이딩후 리커버리 방법은 컴프레션 바지나 삭스등을 입고 근육을 조여주며 쉬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잘맞아서 유용하게 쓰는 친구도 있고 나처럼 아무 효과 못보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현재까지 내가 라이딩후 리커버리로 하는 방법은 크게 두종류 정도이다. 정말 심하게 탄날은 욕조에 찬물을 받고 거기다 얼음을 부어서 반신욕을 하는건데 이게 최고다. 반신욕뒤에 종아리나 허벅지의 통증이 가라앉는다.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이 폼롤러이다. 거의 요즘은 자전거나 달리기등 어떤 운동을 한뒤에도 이걸 문지르는데 최고다. 완전 사랑스러운 물건이다 이게. 쉽게 말해 원리는 옛날 어머니들 누워계시면 용돈받으려고 맥주병으로 종아리 문지르던.. 그거다. 원통 모양의 폼롤러에 자신의 몸무게로 눌러서 맛사지를 하고, 다리나 몸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거다. 처음할때는 죽을거 같은데 이게 하다보면 미친다 진짜. 예전에는 장거리 타고나면 온몸이 힘들어서 잘때도 쑤셨는데 이걸로 문지르면 침흘리면서 잔다. 이거하나로 문지르는 포지션에 따라 다양한 부위에 효과를 볼수있다. 그외에도 인터넷이나 유투브등을 찾아보면 다양한 사용법을 볼수있다. 요즘 폼롤러보면 종류도 많고 가격도 은근 다양한데 그냥 아무것도없는 민무늬 제일 싼거사면 된다.

Bicycling USA에 소개되었던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폼롤러 사용법 보기 +

Foam_Roller_Exercises

보통 위의 8가지 정도가 가장 내가 보편적으로 쓰는 동작이고 쑤시거나 떙기는 부위에 따라서 다른 옵션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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